눈 앞에 닥친 문제가 물질이든, 행동이든, 원리이든, 또는 어떤 말의 의미이든 간에
온 정신을 집중하여 그것의 본질을 직시하라.
이러한 역경에 부딪치는 것은 당연하다.
그것은 앞으로의 내 행동을 올바르게 인도해 준다.
오늘 어떤 일을 무의미하게 하기 보다는 내일 선한 일을 하는 것이 더 낫다.
명상록 제 8 권 중
자신을 괴롭게 하는 일을 마주하게 되면 일단은 도망가고 싶어지는 모양이긴 하다.
하지만, 본질을 직시하여 역경을 역경이 아니게 만드는 일이야말로 멋지다.
무의미하다는 말은 결국 무가치하다는 말 같다.
어려운 일을 피해 도망다니는 것은 무가치하다.
온 힘을 다하여 문제의 본질을 헤아려 올바른 일을 행해야 비로소 가치가 생긴다는 것인가보다.
물질이든
행동이든
원리이든
어떤 말의 의미이든
문제가 될 수 있고, 열심히 고민하면 그것을 넘어서는 지혜가 나타나는 모양이다.
사실은 요사이 점점 생각하는 것이 귀찮아서...... 10세 전까지 여러가지 시련을 겪지 않으면 변변찮은 인간으로 성장한다던데..
헐....



